서울 강남구 맛집 '전주집'

전주집 한식

방문 후기

국물이 시원.. 가격은 좀 쎄다

리뷰

운동 후 급땡겨서 검색해서 가본 삼성역 감자탕 전문점 전주집의 첫번째 이야기 요즘 제가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 꿈에서 나올 정도이었답니다. 마침 지인도 급 감자탕이 먹고싶다고 해서 후다닥 삼성역 감자탕을 검색을 해보니, 제일 먼저 나온곳이 바로 전주집이라는 곳이랍니다. 전주집은 삼성동 도심공항타워빌딩 건너편에 있는 먹자골목 중간에 있어서 이동을 했답니다. 삼성역 감자탕으로 검색된 전주집의 외관입니다. 여기 삼성역 감자탕 전문점 전주집에서 나온 반찬이 다 맛있었답니다. 여기 전주집의 감자탕의 스타일은 우거지나 묵은지나 그런 것이 안들어가고 깻잎을 위에 듬뿍해서 준답니다. 여기 전주집은 술안주로 달리기 좋은 감자탕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리하여 출근길에 미친듯이 검색해서 점 찍어둔 삼성역 코엑스 감자탕 맛집인 전주집으로 꼬우 ♬ 코엑스에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겁내 빠른 걸음으로 한 10분정도 소요된듯. 무튼 지도를 켜고 찾아가면 요로코롬 한국한국한 전주집이란 간판이 우릴 맞이해준다. <삼성역 감자탕 전주집 메뉴/가격> 전주집은 점심메뉴와 저녁메뉴가 나눠져 있었다. 특히 깻잎/깍두기/어묵 취향저격 탕탕 오늘의 메인 메뉴이신 삼성역 감자탕 맛집 전주집의 감자탕느님이 나오셨다. 김이 겁나 나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밑에 콩나물도 깔려있고 등뼈랑 감자도 인심 넉넉하게 넣어주심 3명이서 먹기에 딱 중자가 괜찮았음 요새 감자탕집 가면 와사비 소스가 있길래 전주집에서도 찾았으나. 역시 라면이랑 비교가 안됨. 볶음밥님 클라스 차이 ☆★ 전주집에 간다면 라면 말고 볶음밥 꼭 해드세요 찡긋 암튼 삼성역 주변에 감자탕집이 별로 없어서 찾고 찾고 겨우 찾아서 간 전주집. 첫 가게 비주얼은 허름해 보여서 맛이 없으면 어쩌나 했지만 역시 허름한 집이 70%확률로 레알 맛집이라는 항간에 소문은 맞는 듯 하다. 삼성역 감자탕 전주집에 대한 슈블리의 맛별점은 5점 만점 중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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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정식 황복촌 / 남도바다장어 장어,먹장어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