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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맛집 '칼레오커피로스터스'맛집탐험 2020. 1. 20. 05:37
칼레오커피로스터스 카페,디저트
칼레오커피 가보고싶은 카페
방문 후기
(Google 번역) 기분 좋은! 나는 실제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며 유일한 커피 이외 음료는 핫 초콜릿 (차가 안됨)입니다. 좋은 vibes와 친절한 직원 tho. 그래서 나는 할 수있을 때 오프 피크 시간 동안 일하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빠른 bc를 채운다 단지 3 개의 테이블과 한 조 사람의 의원의 지위가있다. 그래서 그것은 당신이 스타 벅스와 같은 몇 분위기가 뭔지 아는 사장님의 분위기 있는 작은 카페 건대 정문 근처에 위치한 자그마한 카페.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찾아오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곳. 개인적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를 좋아하진 않지만, 여기 플랫화이트는 예외다. 산미가 적고 고소한 맛이어서 계속 들어간다. 블랜드 원두도 사서 내려봤는데, 쓴맛과 산미가 적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추천! 카페모카 토피넛라테 괜찮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작은 카페. 콜드브루/라떼 맛나요 :) 커피가 맛있는 칼레오 커피 (Google 번역) 핫 초코가 조금 너무 달콤한 동안 커피가 좋다. (원본) Coffee is nice while hot choco is bit too sweet. (Google 번역) 내 favorate place (원본) My favorate place 테이블은 좁고 몇 개 없어서 다른 카페처럼 책이나 노트북을 늘어놓고 작업을 할 수 없다.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팔지도 않는다. 영업시간이 길지도 않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들을 모두 무시할 수 있을만큼 맛있는 커피를 판다. 테이블이 좁아서 커피를 들고 둘러앉아 얘기하기 좋고, 외부에서 산 디저트류를 먹어도 괜찮다. 영업시간이 짧은 건 사람들이
리뷰
추천 받아 가보게 된 건대 카페 칼레오 커피 로스터스 (KALEO COFFEE ROASTERS) 칼레오커피로스터스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91 상세보기 건국대 동문회관 맞은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건국대 정문이랑도 멀지 않아 건대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은 동네에서 유명한 커피집 대로변에 위치해있긴 하지만 간판이 큰 편은 아니기에 자칫하면 그냥 바로 건대에 위치한 칼레오커피로스터스다. 칼레오커피로스터스는 건대 수의대 옆에 있는 작은 카페이다. 그냥 훅 지나칠 수도 있는 골목카페인데 불구하고, 칼레오커피로스터스가 지금처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까닭은 그야 말로 커피맛에서 건대 최고의 카페이기 때문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원두에 부드러운 우유를 섞어 환상의 조합을 자아내는 플랫화이트는 칼레오커피의 자랑이다. 우연히 들려도 감동을 선사하는 곳. 건대생이 아닌 게 아쉬워지는 곳. 건대에서 제대로 커피를 하는 곳. 그게 바로 칼레오커피로스터스다. 건대에 들린다면 꼭 칼레오커피로스터스에서 제대로 내린 커피를 만나보자. . . 칼레오커피로스터스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91 OPEN: 평일 10:00 - 21: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무) 문의: 02-447-3838 포스팅에 도움을 주신 분: 네이버 블로거 'cotton candy' 님 칼레오커피로스터스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91 지도보기 고소하고 진한 커피 건대카페 칼레오커피 보고싶던 동생 건대 칼레오커피 로스터스 건대입구역에서 구의역 방향으로 가다 보면 파파존스피자 가게 옆에 있는 작은 카페 칼레오커피로스터스에요. 집에서 칼레오커피로스터스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커피부터 마시면서 갈증을 해소 칼레오커피 아메는 산미가 있는데 플랫화이트에는 산미가 거의 없어요. 건대 카페 - 칼레오 커피 로스터스 칼레오라고 읽는다는거 지금 알았다... 건대 호수 근처에 있는 카페 칼레오 커피 로스터스 이날 삵이랑 네일받고 양꼬치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공간이 아주 작아서 작은 테이블 4개? 그리고 빠처럼 커피 만드는 공간쪽에 좀 앉을수 있고 말해놓고 보니 제법되네 아무튼 자리가 꽉차있어서 커피 마시러 왔다가 테이크아웃하거나 원두만 사서 나가는 손님도 쫌 있더라구예 건대 카페 칼레오 커피 로스터스의 가격 / 메뉴 으아니 그리고 이것은 스티커 룸메랑 갔었던 위미 스티커이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자양동에 있는 '칼레오 커피 로스터스' 입니다. 여기까지 자양동 카페 '칼레오 커피 로스터스' 포스팅을 마칩니다. 이날 날이 더워가지고 친구도 저도 갈 곳을 정하고 나가기로 친구도 건대 종종 와서 최가커피도 알고 새로생긴 카페도 알고 있어서 어디가 좋을까 하고 저 막 머리 굴리다가 생각난 한곳 건대카페 칼레오커피로스터스. 작년 가을에 처음 가보고 안갔으니 저도 오랜만에 가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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