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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맛집 '작은인디아'
    맛집탐험 2019. 12. 15. 10:33

    작은인디아 카페

    인도음식점 가게 이름처럼 인도를 축소시켜놓은 듯한 이 가게에는 주인 내외분이 수년간 인도를 여행하고, 작품 전시를 해오면서 수집한 아기자기한 조명과 소품들로 섬세히 꾸며져 있습니다. 화가인 주인이 직접 그린 벽화들은 인도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인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재료들로 만든 매콤한 커리와 마살라, 커리 볶음밥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인도인들도 즐겨찾는 작은 인디아의 대표 메뉴입니다. 가게에서 인도식으로 직접 만든 플레인 요거트와 시원한 라씨, 향이 좋은 차이는 인도를 여행한 많은 이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전통차와 한식으로 가득한 인사동에서 특별함을 찾으신다면 작은인디아에서 신비의 나라 인도를 느껴보세요.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장소는 고가이고 부분은 어리석게 작으며 음식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또한, "인도 홍차"는 리 폰 티백입니다. (원본) The place is overpriced, the portions are ridiculously small, and the food is nothing special. Also, the “indian black te 이층에 있는 커피숖 (Google 번역) 이 정통 인도 음식이 아니라, CHANA 마살라는 인사동 '의 더 좋은 채식 요리 중 하나입니다. (원본) This isn't authentic Indian food, but the chana masala is one of Insadong''s better vegetarian dishes. (Google 번역) 이것은 인도 레스토랑이지만, 여기에 요리사, 한국어 인 메뉴의 항목을 제한하고 음식은 정통하지 않고 요금도 비싸다. 여기 내 음식을 즐길하지 않았다고 말할 매우 유감 (원본) Though this is a indian restaurant, the cook here is korean, the items on the menu are li (Google 번역) 저품질. 거기에 가지 마 (원본) Low quality. Don't go there

    리뷰

    서울에서 한번씩 일탈감을 느낄 때. 인도에 다시 가고 싶을 때, 또는 인도가 가고 싶을 때. 인도 카페 LITTLE INDIA (리틀인디아) 에 가서 달래는 것도 좋은 방법 150726 인사동 - 작은인디아, 관훈갤러리카페분더바스토어 비가 추적추적 오는 저녁밤, 인사동을 들렀어요. 간단히(?) 식사를 하자는 동생의 말에 이끌려 오게된 작은인디아. 150726 인사동 - 작은인디아, 관훈갤러리카페분더바스토어 어느 날씨 좋은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친구랑 궁중 문화 축전에 다녀왔다. 밥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작은 인디아라고 인도음식 전문점이었는데 나의 첫 인도음식이었다. 작은인디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7 상세보기 메뉴는 런치 세트로 치킨 커리 하나 무슨 볶음...? 같이 생긴 거 하나 시켰다. 초등연수로 일찍 마친 날 쪼르르르르 - 남편에게 갑니당 난 어쩔수없는 남편빠 인사동 작은인디아를 가게되었다 이름이 약간 유치하지만 작은인디아 1996년부터 있었던 오래된 식당 양고기 커리를 하나 시키고, 요기는 빠라타라고 되어 있는데, 난이 없어서 여쭤봤더니,난은 화덕에서 굽는데 이건 병아리콩 가루로 어디서 구웠다고 했는데 까먹음 마살라 는 치킨마살라 시킴 매콤한 닭 안심살 요리 볶음밥도 주문 각종 향신료와 피클이 나온다 치킨 요리 치킨 볶음밥 요거트 마음화분 고마오 잘키울께 후식으로 먹은 리얼 수박바와 리얼 망고바 미세먼지 가득한날 수박바 먹으며 돌아댕기기 즐건하루 작은인디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7 지도보기 인사동 작은인디아 인사동은 그래도 가끔 오는편인데, 이런 인도음식점이 있는건 오늘첨봤다 고민하다 :) 얇고 동그란 밀가루 판?을 난이라고 하는데, 요기 작은인디아 난은 곡물을 넣은 느낌? 하얀색이아니구 씹는 맛도 살짝 부드러운게 괜찮았다. :) 사랑스런 그녀와의 만남♡ 여진언니가 인사동에서 첫전시회를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침 학원 앞이라 축하해주러 깜짝방문했당♡ 익선동에서 수다 떨고 다시 인사동와서 뭐먹을까 고민한 곳이 분위기 독특한 작은인디아 핑크핑크한 분위기 근데 화장실이 흑흑 화장실에 예민하신 분들은 감안하고 가셔용 구경하는 재미 트렌드를 쫓는 모테모테걸이기도 하 차파티든 밥이든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으니 취향따라 드시면 될듯. 길 걷다가, 평소 가졌던 호기심에 들어간 작은 인디아. 아는분이 인사동에서 장사를 하셔가지구 떠니도 한번 봤던분이라 얼굴도 볼겸 인사동으로 가서 얼굴도 보고 코코넛도 하나 얻어먹고 인사동에 있는 인도 음식점 '작은 인디아' 에 갔어요 _ 다음번엔 돗자리 들고 둘이 가기로 인사동 맛집 / 작은인디아 언젠가는 꼭 가보리 라고 마음먹었던 인도풍의 카페를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남자친구와 인사동 그집에서 폭풍식사 후 찾아간 곳은 인도풍 카페인 작은 인디아였답니다. 인도풍 카페는 어떨까아@.@완전 기대하며 찾아가쏘요 작은인디아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계단을 올라야합니댱 허이짜허이짜 계단부터가 인도냄새 솔솔 풍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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