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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맛집 '카페문'
    맛집탐험 2019. 11. 10. 23:22

    카페문 카페,디저트

    만리동 구두거리에 있는 빈티지카페 프랑스 르꼬르동블루를 졸업한 파티쉐와 함께하는 카페문.

    방문 후기

    1층보고 실망하지 말고 2층으로 가야 힐링 된다. 염천교 구두거리 사이에 있는 커피샵. 빠다커피 맛있음 완전 할머니네 집에서 본 것 같은 커피잔 음료가격은 좀 비싸지만 옛다방의 느낌을 살려서 좋았습니다. 노래도 옛노래더군요. 총2인데 매장이 좀 작아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굉장히 작고 사람이 꾸준히 오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경우를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리뷰

    호들갑을 떨어야 할 매력적인 공간의 카페문 프랑스 대사관에서 진행하는 합동의 밤 행사에 참여하려고 서울역에서 버스를 탔는데 방향을 잘못 선택해서 다음 역에서 바로 내려 프랑스문화원과 HSBC 를 지나 염천교로 향했다.
    날이 습하지만 그리 덥지는 않아서 그냥 대사관까지 오랜만에 걸어가보자 하고 오래된 수제구두가게 길을 걷고 있는데 살롱드떼-파티스리, 카페 문 이라는 배너가 보였다.
    본능적으로 너무 취향 저격이었던 곳. 오랫동안 있어주길^^ 만리동 제화거리 중간에 숨어있는 빈티지 스타일 카페문 블로거들 리뷰로는 확 끌리지도 않았고 목적지와 역방향이라 발길이 가지 않았는데 토요일 스위츠 덕후들과 급 방문 공간이 정말 미니미 1층은 주방 겸 23인석(이라고 하지만 많이 좁은)바가 전부. 이런 오밀 조밀함이 이 집의 매력일 수도 ^^ 부암동 데미타스를 연상케 하는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테이블이 무려 3개나 되는 공간에 그림도 몇 점 있고 예쁜 화분도 있고 난간에 티슈도 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좀 있는 편 게으른포스팅 빈티지카페 만리동카페문 서울역카페 도촬전문가 오렌지케익 스위츠덕후 카페덕후 door일까moon일까?
    M.M 블로그 260번째 포스팅 맛집은 봉래동, 서울역 근처 카페 '카페문'입니당 카페문은 서울역에서 걸어서 10분내 거리에 있어요
    여자M은 서울역 근처에 볼일보러간 남자M 잡으러가는 길에 조금여유있게 나가서 카페문에 들렀어요
    서울역 카페문 아주 오래된 카페느낌이죠??
    카페문이 위치한 건물 자체가 오래된 건물이더라구요
    건물엔 대부분 구두가게던데, 카페문은 이 구두점빵들 사이에 있었어요
    구두점빵들은 영업한지 10년은 훌쩍 지나보였는데, 카페문은 작년 7월에 오픈해 1년 갓 지났지만 분위기는 이 구두가게들과 이질감이 전혀 없었어요
    카페문은 1층과 2층이 있어요
    2층은 테이블만 여자M이 먼저 가서 카페문에서 커피마시고 있다가, 나중에 볼일 끝낸 남자M이 카페문으로 왔어요.
    남자M 표현에 따르면 카페문은 홍콩에 있는 카페같대요 카페문이 있는 건물도 그렇고, 카페문 인테리어나 분위기, 음악이 모두 그렇다네요
    남자M 왈, 여기 카페 싸장님 홍콩영화 팬인거 같애 카페문 메뉴 여자M은 사탕커피 + 오늘의 코블러를 주문했어요
    건물밖 2층 높이까지 자란 가로수가 마치 카페문 2층에 걸린 액자같았어요
    카페문 2층 풍경이 +_+ 옛날 동사무소에 가면 있을법한 테이블과 접이식 의자들이 무심하게 놓여있었어요
    인테리어에서도, 집기들에서도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카페문 2층에 자리잡고 있으니 싸장님이 손수 2층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사탕커피와 오늘의 코블러 카페문 사탕커피는 커피에 연유를 더한 스페인식 커피래요 아래 하얗게 깔린게 연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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