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슬로스텝'

슬로스텝 카페

분위기 좋은 야외 테라스가 있는 카페 슬로스텝은 "자몽"이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생자몽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음료와 다양한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야외테라스/ 아래층 일반스타일 / 윗층 통유리] 각각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각종 인터뷰와 촬영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슬로스텝

방문 후기

(Google 번역) 핫 초콜릿은 마실 힘들다. ⋯⋯⋯⋯ super sweet 보통 딸기 케이크, 스폰지 케이크 몸은 너무 나쁘지 않다. 상점은 매우 편안하고 직원도 아주 좋습니다 3 층에있는 가게는 4 층으로 올라가 보면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막혀 있고, 신발을 벗고 앉아있을 수있는 대형 소파가 있습니다. (원본) 熱巧克力很難喝⋯⋯⋯⋯超甜 草莓蛋糕普通，海綿糕體已經濕掉不太行 店裡很舒服，店員人也很好 店在3樓，以為走到4樓有景可看，其實被擋住了，有一個超大沙發可以躺（誤）可脫鞋坐在上面吃 계단을 쵸큼 올라가야하는데..올라가면 바깥에 앉을수 있는곳이 층층이 보성 녹차밭 마냥 있는데 되게 이뻐요ㅋㅋㅋ1층은 미니꽃다발을 팔고 이뻐요 2층에도 좌석이 있는데 창이 엄청 크고 눕는곳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아늑햐보엿어요 사람들이 빼곡히 누워있어서 사진은 못찍었어용 음료도 맛있고 좋아용~!

리뷰

슬로스텝 카페마니아가 되고파 대학로 대표 카페같은 곳인 슬로스텝에 가보았다.
슬로스텝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가길 89 3층 상세보기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던 카페. 계단을 올라 도-착 카페 입구 전에가 노천 극장처럼? 서울 시민청 무대보는 좌식처럼? 검색해서 봤던 야외 테라스로 분위기있게 통유리로 바깥을 내다보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되어있었다.
슬로스텝, 처음에 네비 찍으려고 하는데 슬로우스텝인지 알고 아무리 찾아도 안 뜨길래 봤더니 슬로우 아닌 슬로스텝 어쨌거나 편하게 찾았으니, 하루 종일 커피를 안 먹어서 카페인 부족으로 피곤함과 나른함과 노곤함이 함께 몰려오던 시간이라 난 카페인을 섭취하겠다고....
계단식이라서 더 좋았던 슬로스텝 입구 1인 1주문, 외부 음식 반입금지 생각 보다 까다로운 슬로 스텝 입장료 (?) 그래도 두 명 가면 두 명꺼 주문하고, 세 명 가면 세 명꺼 주문하는 게....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드라이플라워 한때 드라이플라워에 빠져서 집에서 꽃도 직접 말리고 했는데 색이 예쁘지가 않던 그런데 저 작은 꽃은 정말 예쁘지 않나요.
그래서 더 분위기 좋아지던... 있으면 있을수록 편안하니 너무 좋았던 혜화 슬로스텝 벽으로 빔을 켜서 애니메이션도 나오더라고요.
어둑 어둑한 저녁에 촛불과 빔으로 잔잔한 영화라면, 슬로스텝 분위기는 이미 취향 저격 저는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
그럼 향기로움이 가득한 카페 슬로스텝으로 지금 출발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