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복정식당'

복정식당 한식

방문 후기

음식 메뉴가 전반적으로 비싸요 장수막걸리 한병에 7천원 보리굴비 메뉴는 3만 2천원 합니다 식당분위기와 청결성 등은 만족스럽지만~~ (Google 번역) 최악의 비싼 레스토랑 나는 한국에 있었어요. 모든 비용을 피하십시오. (원본) The worst overpriced restaurant I've been in Korea. Avoid at all costs. (Google 번역) 유잔산 추천 [후쿠이 매점] 한국 전통 건축에 관심이 있으시면 키타 무라까지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일정 계획은 오전 10시에 Anguo Station Beicun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사진을 찍어 한복을 입어 키타 무라의 8 가지 전경을 완성한다. (실제로, 단지 7 개의 장면 haha) 8 시간에 도착하는 데 약 2 시간이 걸립니다. 언덕 옆에는 삼청동이있다. 후쿠이 식당은 키타 무라 ... 무난하고 깔끔한 가정식의 맛이에요. 집에서 정성들여 만든 맛이라고 표현하면 맞을 듯 하네요. 외국인 대상 식당인 듯. 1층은 테이블은 비좁고 음식가격은 상상 이상 가격이 너무 비쌈 제육 쌈밥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고 맛도 애매한맛이고 가격도 너무 비싸고 다시는 안갈 것 같다 삼청동에 보리굴비가 맛있는 곳임다 (Google 번역) 돼지 고기 볶음 야채 소포 정식과 굴비 정식을 먹었다. 가게도 깨끗하고 직원의 아줌마도 기분 좋고, 조금 짭짤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으로 부침개도 있다는 정보를보고 기대하고있었습니다 만,하지 않았습니다. (원본) 豚肉の炒め野菜包み定食とイシモチの定食を食べました。 お店も清潔で、スタッフのアジュンマも感じ良く、少し辛めでしたが、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おかずでチヂミもあるという情報を見て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が、ありませんでした。 수준있는 한식당

리뷰

길래 들려본 복정식당. 이름도 예쁘고 뭔가 맛있을 거 같은 느낌. 그런데 결론은 제가 좋아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삼청동 맛집/한식 복정식당 서울 종로구 삼청로 76 02-734-8882 11:00 - 22:00 깔끔한 인테리어.
"복정식당" 햇빛이 쌰악- 예쁘게 들어오던 건물 2층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세팅되어지는 식기 하나도 예사롭지 않았고 이런 조선시대 맑은 물이 나온다는 복정터의 이름을 땄다는 복정식당이라는 유래에 .. 옆에 일본인들이 앉아있는걸로 보아 뭔가 맛집리스트중 하나인가 하며 기대감을 갖고 밥이 나오길 기다렸다.
일전에 갔던 인사동 '여자만' 식당과 삼청동 맛집 복정식당으로 압축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만을 재 방문하고 싶었지만,, 친구가 조금 더 인테리어가 깔끔한 삼청동 복정식당을 원했어요.
그래서 복정식당에서 보리굴비 저녁 한끼를 하게되었죠.
삼청동 맛집 - 복정식당, 보리굴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줄어서 엄청 한적했던 삼청동. 평일이라 그런건지.
▲ 복정식당 런치메뉴 저흰 저녁에 다녀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