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맛집 '밥초'

밥초 일식당

목동 일식 숙성된 초밥 밥초 + 밥초 + 밥초 = 밥줘 !!

방문 후기

생긴지 반년 정도 된 가게 ! 목동에서는 괜찮은 스시집입니다 가게 내부 홀도 그나마 넉넉한 편이라서 5테이블 정도있고 바 좌석도 있어요 :) 근데 주차가 넘넘 불편함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 저녁으로 들리기엔 딱 좋음 ! 초밥과 냉모밀 맛나게 먹었어요. 평일런치세트 저렴하답니다~ 맛있는 초밥, 정겨운 사장님, 친절한 스텝!! 아주훌륭한 맛집이에요 사람들이 줄을서서 먹습니다!! 초밥과 회를 맛볼 수 있는 작은 일식집. 정갈하고 풍성한 손맛이 일품인 참 유쾌한 식당입니다. 맛있습니다. 유쾌한 쉐프님과 신선한 네타. 가성비 좋은 스시집으로 인정.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요 혼자나 소인원으로 가기 좋아요 맛있고 친절하고 가격 합리적이고. 다만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리뷰

갈 때마다 유쾌하신 사장님. 직접 만드시는 모습도 볼 수 있는 다 찌 자리도 괜찮을 듯.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꽤 많아서 내부사진은 못 찍었다 기본 샐러드와 미소국. 우리는 특모듬이랑 참치 모듬 주문해서 먹었다.
엄청 쪽쪽 거리며 가시 잘 발라 먹었음. 짜 잔. 위에 가 참치 모둠 아래가 특 초밥. 참치 뱃살 진짜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았다.
하기 힘든 게 초밥이 징.. 정식이다 보니 모밀도 따로 나온다.
목동 초밥 집 메뉴로 특모듬과 참치 모듬이예요
정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특모듬은 제가 먹기로 했으나 결국 우리 큰아이에게 많이 줬지요
^^ 특모듬에는 와 규 초밥도 들어 있는데 가장 먼저 먹어야 맛있어요
참치 모듬에는 참치 뱃살, 참치, 황새치였구요.
저도 하나씩 먹기 시작을 했는데 아고 어쩜 이렇게 신선한 것인지 게 다가 초밥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식 감이 있어 좋고 위에 올려 진 회는 당연히 부드러워요
묵은 지 광어 초밥은 자꾸만 생각이 나는 맛을 갖고 있어요
전통일식 집의 느낌을 제대로 잘 살린 맛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더 즐거웠는데 와 초밥 만드시면서도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해 주시네요.
모밀 국수도 정말 시원하고 아우 초밥 먹으면서 조금 후에 나오면 함께 먹기가 딱 좋아요
숙성 저염 간장을 사용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간장에 바로 찍어서 먹으려고 하면 밥이 풀릴 수 있으니까 초생 강을 꺼내서 간장을 묻힌 후에 초밥 위에 붓으로 칠하듯 간장을 바르고 먹으면 되는 것이예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목동 역 근처로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발견한 초밥집 7 살 딸과 방문 만원에 10 피스 마트에서 파는 초밥에 비교 백화점에서 파는 회전 초밥과 비교 실하고 맛까지 있고 가격까지 착하다니
기본 만원짜리 초밥 시키면 미니 소 바 샐러드 무료 딸 위해 와 사비 빼고 기본 세트 주문했는데 추가로 특 초밥 12.000(12 피스) 포 장 특 초밥 소 바 빼고 초밥 하나 더 주는 것도 가능 소 바 맛 나요 한 세트 시켰는데 결국 2 세트 추가 주문 직원 분 참 친절했는데 사장님에 꾸지람 실수를 해서 알려주시는 것 같았는데 이해는 하지만 모든 사람들 있는 데서 꾸사 리 주는 것 좀 그랬어요 얼마나 무안하겠어요

사장님 나빠 보이지 않았는데 친절하셨는데 직원 분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실수하는 거 니 까 사장님은 손님에게 실수하면 안되는 현장이기에 예민한 거 알지만 직원도 더 열심히 센스 갖으시고 사장님도 야단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해 주시 길 맛 나서 다시 또 가야 징 신선한 초밥이 먹고 싶어서 다녀온 밥 초 목동 역에서 신정 역 가는 방향의 골목 안쪽에 있어서 동네 사람들 만 찾아갈 듯 한 곳인데 매장이 협소해서 식사시간에 오면 대기도 길고 자리에 앉아서도 기다림이 길었던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