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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라무진 연남점'
    맛집탐험 2019. 10. 23. 19:26

    라무진 연남점 육류,고기요리

    방문 후기

    양고기는 진리! 양고기 냄새 싫어하는분들도 맛있게 드실수있어요 고기를 다 구워주기때문에 실패할일 없는 맛! 다닥다닥 붙어서 먹어야 하는건 조금 불편해요 바쁠때 가서 서비스는 잘 모르겠지만, 고기 자체는 확실히 이치류보다는 나은 듯. 라무진 여기 처음 가보고 다음부터 라무진만 감 양갈비만 팔고 매번 수량 없다고 양고기는 안팔아요 알바가 자주 바껴서 굽는것도 별루 여기보단 합정점을 추천 이치류 보다는 한수 아래. 하지만 맛있고 훌륭하다. 양갈비를 고급스럽게 먹는 느낌. 친절도도 훌륭하다. 연인끼리 조금더 가까워지고 싶을때 방문하면 좋을 듯.

    리뷰

    50m NAVER Corp. 라 무진 연 남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36길 3 상 세 보기 연 남 합 정 쪽 놀러갔다가 양고기 맛 집으로 유명 하다는 라 무진이 근처에 있어서 저녁 식사하러 다녀왔어요.
    제가 간 곳은 라 무진 연 남점. 경의 선 숲길공원 쪽에 있는데 골목에 있어서 살짝 찾기 어려워 뜸,, 전반적으로 조용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분위기가 좋았던 라 무진 직원 분이 직접 다 구워 주셔서 더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라 무진 기본 세팅 메뉴 라 무진 메뉴 양고기 맛 집 라 무진 메뉴도 찍어 봤어요
    저는 양 갈비, 양고기에 마늘 밥 추가 주문 후 직원 분이 양고기를 구워 줄 준비 중 +_+ 양파와 마늘, 토마토, 버섯 등 푸짐한 사이드 메뉴들도 다 구워 주시고, 메인 메뉴인 양고기와 양 갈비도 육즙이 맛있게 유지될 정도로 잘 구워 주시 더라고요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직원 분께서 후드도 치워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찍힌 사진 잘 익은 양고기와 양 갈비는 먹기 좋게 잘라서 앞쪽에 주시는데 진짜 맛있음 흐 엉 라 무진 서비스가 좋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걸 수도 그냥 고기만 먹기에는 뭔 가 아쉽고, 마늘 밥이랑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양고기랑 양 갈비 둘 다 너무 맛있어서 뭐가 더 나은지 고르지를 못했어요...
    분위기 좋은 양고기 맛 집 찾으신다면 라 무진 한번 가보 세용 단골 술집 사장님과 양고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50m NAVER Corp. 라 무진 연 남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36길 3 상 세 보기 연 남동 맛 집 라 무진 혜린이 생일 기념 연 남동 맛 집 라 무진에 갔다 :) 생일 자가 강추해서 가게된 라 무진. 도대체 을 마나 맛있는지 기대하며 입장 양고 기라고는 양 꼬치밖에 안 먹어 봤는데 처음으로 양 갈비와 징 기스 칸 양고기 도전 징 기스 칸 양고기는 일일 한정량만 판매해서 마지막으로 2 인 분만 남아 있었다.
    너무 배고파 죽기 직전 4명이어서 양 갈비 2 인 분과 양고기 2인 분에 마늘 밥 4개를 주문했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생고기 뜯어먹을 뻔 라 무진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마늘 밥 마늘 향이 돌아서 느끼하지 않고 진짜 맛있다 덕분에 고기 굽기도 전에 김이랑 양념장 찍어서 이미 반을 먹어 버림 아 그리고 마늘 밥이랑 양고기로 느끼 해질 틈을 안주는 신의 한수 아삭아삭 피클. 백점 만점에 만점 드려요.
    양고기랑 양 갈비 그리고 마늘, 양파, 버섯, 파, 방울 토마토를 같이 구워 주신 다. 직접 구워 주시니까 익은 건가? 안 익은 건가?
    해 놓고 이렇게 나 방치해 놓다니.
    시도는 종종 해봤지만, 특유의 양냄새를 맡으면 헛구역질이 났었다.
    양 갈비를 못 먹을 수도 있는 경우를 대비해 오뎅 탕까지 주문했다.
    얼큰하고 짭짤하다 라 무진에서 또 하나 유명한 메뉴는 마늘 밥이다.
    처음엔 마늘 밥이라고 해서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은은한 마늘 향이 나는 맛있는 밥이다.
    드디어 맛보게 된 라 무진 양 갈비. 처음에 과연 냄새가 안 날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먹었다.
    긴장한 마음으로 한입 베어 물었는데 세상에 나, 특유의 양고기 냄새가 안 났다.
    요즘에는 사람도 많이? 안 만나고 나름 조용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하니 언니를 쫄래쫄래 따라서 온 곳이 라 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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