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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 맛집 '동명'
    맛집탐험 2019. 12. 11. 15:16

    동명 요리주점

    사당역술집 분위기좋고 안주 오너셰프가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요리 안주들이 인기인 이자카야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옆 우리은행 뒤편, 관악등기소 옆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지요.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수제 요리를 콘셉트로 하고 있는데요, 해물야키우동과 치킨가라아게, 타코와사비, 사시미가 인기 메뉴지요.

    방문 후기

    회가 싱싱한 느낌이 없고 숙성된 느낌. 회외엔 별로 먹을게 없다. 사케가 저렴하고 안주 굿 결점도 장점도 크게 없습니다 가볍게 사케와 안주하기에 좋은곳. 사케 싸게 먹을 수 있는 솜씨 있는 맛집! 사장님께서 모든 음식을 책임지고 맛있게 만들어 주심 사케가격이 3만원대! 연어사시미가 유명하다는 집. 하지만 유명할 것까진 없는 맛. 그냥 무난한 연어 맛이고 좀 마른 느낌이다. 함께 명란오믈렛도 시켜 먹었으나 이 역시 그냥 술집에서 파는 맛. 요리의 가격대가 싼 편은 아니다. 사케 종류가 많고 가격도 싸서 사케를 좋아한다면 좋은 곳일 듯. 그 외엔 모든 게 평균적. 맛도 괜찮고 양도 푸짐해요....ㅎㅎ 사당동 숨은 맛집 다양한 해산물요리가 맛있다

    리뷰

    이번엔 아는 지인분의 추천을 받아 사당역 술집 동명에 다녀와봤어요.
    사당역 술집 동명은 신선한 재료만 고집해서 그런지 싱신함이 살아 있었어요.
    도란도란 친구와 수다도 떨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뜻 깊었던 사당역 술집 방문기 앞으로도 동명 자주 방문해 볼 예정 이랍니다
    동명이라고 검색하셔서 찾아가면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맛은 쏘쏘... 벚꽃 흐드러지는 봄이면 더더욱 왠지 전통일본선술집, 이를테면 사당역이자카야 <동명> 생각이 나는건 나 뿐인가..?
    이곳은 사당역이자카야 <동명> 서울 시립미술관 옆, 우리은행 뒤편으로 가면 관악등기소 옆건물 4층에 있다.
    커플부터 32인석 단체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들르게 되는 곳. 동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1길 42 지도보기 <동명> 010-5344-8289 서울 관악구 남현1길 42 언젠가 동생네가 일본 여행을 갔는데, 동생네 부러워만하며 한국에 있는 우리가 왠지 짠해서 셀프위로 겸 일본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당역이자카야 비스므리한 곳에 들렀던 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 기분은 정말, 딱 일본이었던. ^^ <동명>은 조미료 넣지 않고, 사장님이 직접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서 요리해주시기로 유명한데 그래서인지 깔끔하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에 자꾸 찾게 된다는. 특히 요요요요 연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들면서, 입안 가득한 풍미는 정말 예술 울 신랑이 항상 나를 위해 시켜주는 초특급 서비스라고나 할까?
    연어가 워낙에 몸에 좋은 슈퍼푸드이기도 하지만, 뭣보다 피부미용에도 그렇게 좋다고 안주 맛있기로 유명한 사당역이자카야 <동명> 내가 연어를 좋아한다면, 울 신랑은 어묵탕을 그렇게 좋아한다.
    아삭하고 상큼한 오이와 야채샐러드에 명란구이 한 점이면 캬 쏘주를 부르는. 음... 사당약이자카야 <동명> 안주 is 뭔들..(캬)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로 일본식 선술집 분위기 물씬 쥔장님의 손맛이 더해져 자꾸만 찾게 되는 사당역이자카야 <동명> 벚꽃 흐드러진 봄날, 그러나 어울리지않게 찬바람 쌩했던 오늘같은 날엔 더더욱 생각나는 곳. ^^ 요즘 너무 더워서 어디 나가 돌아다니는게 겁날 정도에요.
    얼마전에 사당맛집 동명에서 시원하고 기분좋게 데이트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회 사당맛집인 동명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저희가 정말 좋아하는 이자카야에요
    우리가 좋아하는 사당맛집 동명의 새우깡 저희는 이걸 새우깡이라불러요 바삭하고 바삭해서 맥주안주로도 굿 간식거리로 좀 사가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그 건물 4층에는 분위기 좋은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동명이 있어요^^
    한번 맛보고 나면 절대 빠져 나올 수 없는 그런 맛이죠 아늑한 분위기와 일본풍의 아기자기한 소품 그런 분위기 바삭하고 고소하며 담백한 일본음식이 생각날 때는 다양한 요리가 있는 사당역 맛집 이자카야 동명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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