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돼지갈비는 맛있었는데 목살, 오겹살은 돼지 누린내가 나서 별루예요. 그리고 갈비는 석쇠에 굽다보니 계속 뒤집어야 해서 손님이 힘들고요. 목살은 고기 엄청 두꺼운데 불고기 불판에 줘서 안익어서 죽는줄 알았음 ㅡ.ㅡ; 두툼하게 썰어나온 삼겹!! 완전 맛있어요 평생가본 고기집 중 최악의 맛. 고기에 육즙이 없다.
리뷰
TV에서 나오는 야구를 보며 수다를 떨다보면 언주역 맛집 새마을화로의 화로와 주문한 고기를 올려주신다. 이제 놀자 Photo by. 라일비 Camera. 아이폰X 언주역 24시 음식점 새마을화로 점심메뉴 뚝배기불고기 24시간 운영하는 언주역 5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새마을화로입니다 매장은 입식테이블도 많고 좌식공간도 룸으로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하기에 좋은 언주역 새마을화로였는데요 언주역 근처 점심 먹을 때 대부분 7천원 이상의 메뉴들이 많은데 여긴 매장도 넓고 깔끔하고 점심메뉴로 6천원에 먹을 수 있어 점심식사 하기 괜찮았던 새마을화로였습니다 이곳은 차병원사거리에 위치한 숯불 생고기 전문점 "새마을화로"라는 곳인데요 차병원사거리 숯불구이 전문점 찾으시는 분들은 새마을화로 한 번 가보세요^^ 학동역 근처 회사원이라면 꼭 한번쯤 점심시간 오늘은 어디 맛있는 곳에 가서 배를 채울까 고심하며 찾아간 곳은 바로 새마을화로라는 나만의 맛집인데요 운동도 할 겸 회사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새마을화로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겠지만 이 동네 물가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이 동네 보통 싼 게 6천원부터 시작" 우리 회사는 13시부터 점심시간이라 새마을화로에 갔을 때는 이미 전쟁이 끝난 후였어요 "이마가 예쁘게 나왔다고 좋아하더군요" 학동역 맛집 새마을화로에서 오늘의 점심메뉴인 김치전골을 시키고 열심히 어제 못 본 해외축구 하이라이트를 보는 윤힐링입니다 이상으로 나만의 맛집 리뷰 끝 "내일 점심은 또 무얼 먹어볼까나" 언주역 부근에 들렀다가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근처 새마을화로 식당을 찾았습니다. 언주역 근처 병원에 들렀다가 점심식사하러 새마을화로에 갔어요. ▲ 새마을화로 전경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인데요. ▲ 새마을화로 내부 점심 때는 근처 직장인들로 꽉차요. 예전에도 새마을화로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