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만나분식'

만나분식 떡볶이

타블로와 하루가 갔던 떡볶이집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방문 후기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에 맛있다고 느낀 그 맛이 나지 않네요 왜 유명한지.. 맛도 없고 불친절하고.. 계산하는데 복잡하니까 나가서 기다리랜다 맛이 별로임 고등학교때부터 다녔던 곳이에요. 아직도 종종 가서 먹곤 합니다. 추억의 맛집!!! 예전분위기 그대로 맛없었다 옛날떡볶이 밋 그대로 잘 유지하고 있네요... 요즘 프랜차이즈 떡볶이랑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럭저럭 맛있는 집... 맛 정말 형편 없습니다. 근디 학생들이 그리 많은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서울시내에서 최악의 맛집입니다. 몸에 안좋은 화악조미료 때려 넣고 맛을 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와서 분위기 타고 오는 것인지.... 음식만드는 과정이 아주 비위생적이고 정말 지저분해요 옆집 올리브 떡볶기집 이용합니다. 그집은 음식 맛이 깔끔하고 맛이 아주 좋습니다.

리뷰

대치동 은마상가 만나분식 : 떡볶이 당연히 내돈내고먹은 후기. 옆가게는 튀김아저씨. 두집이 붙어있엌근데 사람은 옆집이 더 많음.. 만나정식을 시킴. 시키자마자 나오고.
카결도 됐음. 만나분식 떡볶이 오뎅, 튀김이 나옴. 가격은 4000원 떡볶이 진짜 맛있음. 예전에 먹던 맛(?) 튀김아저씨보다 떡볶이는 여기가 더 맛있음. 튀김은 저렇게 적셔나오기때문에 잘 모르겠으나 떡볶이는 만나가 훨나아..
속사포로 쏟아지는 질문과 거친 말투 뒤에 숨겨진 그녀들의 그렁그렁한 눈빛들. 반가운 손님으로 여겨졌다는 그 사실 하나에 또 감동해서 늘 먹는 만나분식 A코스 외에 순대도 시키고 김말이에 못난이만두까지 추가해 가며 평소 먹는 양보다 그만 무리해서 먹고 말았다.
은마상가 만나분식 떡볶이먹으로 몇년만에 가게 되네요
은마상가 지하 만나분식 은마상가 A블럭 지하3번출구 저희는 외부에 주차하고 찾아 가서는 저리 출구사진을 찍어 놓다니.
대치동 강남 한복판에 이런 재래시장의 모습 너무 색다르죠 상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만나분식 찾아 들어가는길 설렙니다. 가는 길에 반찬가게 에서 홀리고 빵집에 홀리고.
저 멀리 A-63 만나분식이 나타납니다.
순대도 한접시 1인분 3000원 만나분식 떡볶이가 말이죠 첫맛은 맛있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그런데 대치동 은마상가 만나분식 떡볶이는. 음. 이거 머지 무슨맛이지.
은마상가 떡볶이 만나분식 메뉴 & 가격 라볶이도 한참 많이 먹었었고 , 라면 빼고는 다 먹어본 듯 한 기억이 .... 은마떡볶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뻥튀기 아이스크림 다 먹고 문을 나서기 전에, 이거 하나씩 먹었어야 했다.
하긴 얼마만에 온건지 . . 여튼, 몇분 기다린 뒤 포장을 들고 나왔다 떡꼬치 만나분식의 떡꼬치는 꼬치에 끼워져 나오진 않고, 이렇게 떡볶이처럼 뭉탱이(?)로 나온다.
오랜만에 방문한 은마상가의 만나분식 여전히 그대로 있어서 반가웠다
종합상가가 A블럭 B블럭으로 나눠져있고 매우 큰데 만나분식은 A-63호(지하1층) 튀김도 가득 - 시우 앉으라고 등받이 있는 의자를 갖다주시고 뻥튀기도 하나주셨다 친절친절 우리의 선택은 오뎅/튀김범벅/떡꼬치/뻥아이스크림 쥐포튀김도 먹을랬는데 넘 배불러서 오뎅이 특이하게 꼬아져있네 튀김범벅에는 떡볶이떡도 이렇게나 많이 혼자가서 떡튀하면 딱 맞을 양 분당에는 떡꼬치파는데를 못찾겠던데 여기 떡꼬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고 소스도 맛있다
이렇게 먹었는데도 9500원 싸고 맛있었던 만나식당 (͒ ˊ• ૢ·̫•ˋૢ) + 나는 카카오프렌즈 이런거 관심없는데 현백에 있길래 사진찍어주려고 넣어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네 집에 안가려고 해서 강제로 울고불고 안고 데려왔다 <만나 분식> 은마상가 안에 있는 분식집. 이 집은 사람들이 거의 다 코스로 시켜먹는다.
앙 나는 집에서 버스타고 대치역까지 가면 금방이더랑 히히 [대치동 맛집,대치역 맛집,은마상가 맛집] 은마상가 떡볶이 만나분식 전형적인 옛날 밀떡 떡볶이....서울시내서 유명한 곳중 하나이지만 모든 떡볶이집이 그러하듯 별로라는 사람도 많은곳... 맵거나 양념맛이 강한건 아닌데 매운 떡볶이 좋아하는 저는 은근 생각나는 맛... 날이 흐리다거나,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