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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맛집 '명동돈가스'
    맛집탐험 2019. 10. 24. 11:26

    명동돈가스 돈가스

    수요미식회가 인정한 돈까스맛집 명동돈까스는 많은 일본 돈까스 명점중 한곳인 동키라는 곳에서 돈까스를 배워와 1983년에 창업한 식당입니다.

    방문 후기

    변함없는 돈까스 맛 평범한 돈가스인데 매우 비쌈. 옛날느낌 가득나는 돈까스 고기두께부터가 남다르다 가격은 돈까스치고 좀 있지만 서비스도 뛰어나고 한번쯤 가볼만하다 (Google 번역) 맛있는 돈까스와 빠른 서비스 (원본) Delicious Tonkatsu and fast service (Google 번역) 좋은 맛은 좋지만 가격은 작습니다. (원본) Good tastes great but portions are small for the price. 옛날에는 참 맛있었는데.....입맛이 변한건지 맛이 변한건지... 참 질긴 히레가스를 느끼고 싶으면 가볼것 (Google 번역) 명동 돈가스 : 거주중인 촉촉하고있었습니다. 카운터 석에서 먹는 것이 많았습니다. なまじか의 일본 요리점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상당히 옛날인데 투고 사진의 카운터 석 동일하게 표시합니다. (원본) 明洞トンカツ:在住中チョクチョク行っていました。カウンター席で食べるのが多かったです。  なまじっかの日本料理店よりずっと美味しかったです。 だいぶ昔なのですが投稿写真のカウンター席は同じに見えます。 비싸요!!! 맥주가 8천원 인건 아쉽~ 니끼함 기대치가 넘 높아나 봐요.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명동 돈까스는 맛집은 확실하죠...늘 먹던 그 맛 오래된 느낌이 기분 좋은 돈까스집으로, 경양식당이란 단어가 줄 수 있는 분위기를 찾는다면 반드시 가볼만한 집. 일반적인 돈까스집 대비 두께가 좀 더 두꺼운 편입니다. 가격은 땅값에 맞게 비싸지만 먹을만 합니다. 다만 코돈부로는 느끼하네요. 히레까스 추천합니다. 맛은 있으나 가격이 너무 비쌈 밥 장국 양배추 무료 추가 가능 얇은 튀김옷과 그자리에서 만드는 신선함이 최고 느끼하고 실속 없는 튀김. 직원들은 재수가 없음 최고의 돈까스집 맛은보통 가격은비쌈 굿잡 오랜전통 일식 돈까스 기대이하 가격만 빼고 완벽 일본식 돈까스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듯. 주문하면 그때 만들어주고, 테이블 회전도 빠른편임. 하지만 최근에 느끼기로는 묵힌기름 쓰는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듬. (Google 번역) 1970-80 's Korean style (Japanese?) 커틀렛 레스토랑. 추억을 먹는다. (원본) 1970-80's Korean style (Japanese?) Cutlet Restaurant. Eating memories. (Google 번역) Idon't는 정말로 이것이이 장소가 매우 많이 유명한 이유를 얻는다. 아무도 말해 줄 수 없어 ~~ ?? (원본) I dont really get it why this place is so much famous. Anybody can tell me please~~?? 오랜만에 갔으나 여전히그대로 였다 기본적이면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 메뉴도 심플하게 6개 엄마가 어렸을때 부터 다녔던곳. 맛이 정말 좋아요 전세계 여행자들도 다 맛집으로 다녀가는곳 (Google 번역) 매운 좋은 선택을 먹을 수 없다. (원본) 不能吃辣的好選擇 가격은 비싸지만 맛있고 또 오래된 역사가 있어서 명동에 오면 한번씩 가는 맛집이에요 그냥 보통이에요 (Google 번역) 달콤한 음식 (원본) 食物偏甜 돈가스는 언제나 진리, 그 중에 명돈은 종교 결혼전에와보고 몇년만에 다시와봤는데도 똑같은맛ㅎ 친절함 정말 오래된 노포 그러나 맛은 예전만못함.신선한 기름을 안쓰는듯.대략 실망 오래전부터 한결같은 맛. 한결같지 않은 가격. 최고 맛은 나쁘지않으나 가격대비 비싸요 명동의 역사. 가격은 좀 비싼 편, 그러나 맛은 있음 괜히 유명한 집이 아니다. 알맞은 두께에 바삭한 식감. 별거 아닌듯하지만 계속 리필되는 양배추샐러드. 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 다만 생선가스는 양이 너무 적음. 주스를 시켰는데 당연히 캔 또는 병이랑 컵을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했으나 냉장고 옆에서 마음대로 캔을 따더니 맥주컵 2/3정도에 따라서 갖다주네요. 그리고 여긴 원래 이렇게 준다면서. 옆테이블 둘러봐도 콜라고 맥주고 병째 갖다주지 누가 따서 컵에 부어 갖고옵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기본 위생이나 음식물에 대한 안전, 서비스 개념이 없는 곳임. 그럼 미리 물어라도 보던가? 외국에선 내가 딴 병이 아닌건 절대 마시지도 ... (Google 번역) 당신이 이름을 "블루 리본"에 의해 방해 방치하지 마십시오, 고기를 입힌되기 전에 작은 야채 치즈의 벌금 층으로 코팅되어있다. 아주 좋은 (원본) Ne pas vous laisser perturbé par l'appellation "cordon bleu", la viande est enrobé d'une belle couche de fromage au petit légumes avant d'être pané. Très bon (Google 번역) 좋아 ???? (원본) Okay???? 일본에 내놔도 손색없을 맛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튀김옷도 두께나 식감 모두 좋아요. 다만 맛있는 식당이 다 그렇듯 식사시간에 많이 붐비구요, 돈가스 치고 가격이 좀 비쌉니다. 물론 한 번 맛을 보면 돈 생각은 안나요! 가이 최고의 돈까스입니다... 정말 맑은 옹달샘에서 튀겨나온듯 한 깔끔하고 두꺼운 등심... 어후 밥과 야채는 무한리필입니다. 아주 맛있음 ㆍ가격이 좀 비쌈 15년 넘게 다니는 곳. 가격을 아깝다 생각치 않을 수준의 돈까스. 코돈부루 추천 코돈부루라는 돈가스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치즈가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일반 치즈돈가스가 아니라 야채도 들어가있고, 양도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30여년 한결 같은맛 언제나 한결같다는건 음식에 대한 정성이 한결같은것 아닐까요 맛잇쪙 쪼앙~~~~ 어렷을때 처음 명동에 나가 외식을 한 곳... 이제는 추억을 먹는 집이 된 것 같다... 또 먹고싶넹.. 가격은 좀 비싸요 맛은 괜찮지만 다소 비싼편 그냥 돈가스. 오래된 집 느낌은 난다. 맛은 좋으나 비싼 편.. 맛있지만 사람많고 비쌈 하지만 맛있음 명동을 대표했던 맛집 중 하나. 이집의 바삭하게 튀긴 돈가스가 일품이었는데 비슷한 돈가스가 너무 많아져 이 집만의 장점이 퇴색되는 듯. 고슬고슬한 밥도 좋음. 30년동안 다닌 일본식 돈가스 명가 맛있으나 가격이 비쌈 육질이 좋은 맛, 맛있습니다. 수요미식회에서 보고 방문. 가장 유명하다는 코돈부루를 시켜먹었는데, 돈까스 고기맛보다는 치즈랑 야채맛이 더 컸던 메뉴. 양은 진짜 많았는데 그래도 비싼 가격에 놀라기는 했네요. 맛이 촉촉함 명동에서 돈까스를 먹고싶다면... 여기! 치즈돈까스 맛이음 내가 안지도 25년된 일본돈카츠의 정석.. 맛 있지만 비싸다 대한민국 최고의 돈가스 맛있어요 30년째.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던 명동의 오래된 명소, 일본식 돈가스. 그래서 인지 할머니 할아버지들로도 많이 붐비는 곳입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정갈한 전통 일식 돈가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곳. 다만, 가격이 너무 오르고 비싸서 만점을 주기는 어렵네요~ 한 10여년 만에 가봤는데 가격이 비싸서 놀라고 사람이 많아서 또 놀람.. 맛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14000원만큼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8000원정도하면 딱 좋을듯. 다음엔 비슷한 맛의 8000원정도 가격대의 집을 갈것같다. 오랫동안 명동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하나라는 것 만으로 가볼 가치가 있다. 그만큼 맛있다. 친절하고 깔끔한데 가성비는 별로임. 돈까스 12000원정도 추억을먹는곳!! 오래된돈가스집 옛날 동양증권있을때부타가봤는데 역시나맛은 그대로인집 맛있는 도까스 집.. 로스까스. 히레까스. 코돈부르.. 예전부터 단골. 공사이후 고기 양이 좀 줄은듯 하지만 맛은 변함없어요. 일본식 돈가스의 원조라고 할 만한 추억의 맛집. 신세대 취향은 아님. 1983년부터 있던 돈까스집 예전에는 황태자급 이였지만 요새는 평균정도 하는듯 합니다. 추억으로 가는집 이네요ㅎㅎ 수년 전에 비해 인테리어가 좀 기묘(예전엔 고풍스러웠다면, 지금은 좀 조잡)하게 바꼈지만, 여전히 맛있다! 그렇지만 내가 커진건지 돈까스가 작아진건지 조금 양이 작아져서 슬픔. 1층에 직접 튀기는걸 볼 수 있던 부스도 별도로 독립된 공간으로 가버렸다. 가격은 좀 올랐지만 역시 하나만 추천 한다면 진리의 코돈브루. 전통이 있는 맛집. 최근 리뉴얼을 하여 내부도 매우 깔끔해졌다. 눈 앞에서 바로 튀겨주는 돈까스를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끔 이 맛이 생각날 때가 있죠. 겨자에 찍어서 먹는게 전 그렇게 좋드라구요. 예전에 비해 인테리어도 조금 변하면서 고풍스런 분위기가 좀 약해졌다. 가격은 올렸음에도 서비스는 그냥 그저 그렇고 (카드를 툭 뺏는 종업원이라던가) 아쉬운게 좀 있지만 그래도 깔끔한 돈까스를 맛보기에 좋은곳인것같다. 튀김옷이 너무 분리되는게 아쉽다 서울맛집! 절대 실망할 수 없는 맛집 정말 맛잇게 먹던 집인데 공사하고나서 서비스 개판됨. 바쁜 식사시간 말고는 가지 마세요. 손님 하나도 없는데 30분 가량 걸려서 나온 돈가스들이 다 식어서 나옴. 식었다고 컴플레인 해도 식을리가 없다 반복 후 접시마저 차가운거 확인하고서야 다시 튀겨준다하네요. 맛은 그대로여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기분 확상하네요. (Google 번역) 그래서, 파삭 파삭 한 맛, 빠르고 좋은 부분 (원본) So crispy, delicious, fast and in good portion (Google 번역) 위대한 풍부한 맛 (원본) Great Rich taste 가운데에서 돈까스 튀기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고, 특히 두툼한 고기를 알싸한 겨자를 푼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돈가스 맛집. 맛도 있고 유명도 함. 나름 먹을만합니다만...

    리뷰

    35년 동안 명동을 지키고 있는 명동을 대표하는 돈가스 집 명동 돈가스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돈까스 집은 신사동의 한성 돈까스 이기는 한데, ( 근데 그 집은 막상 또 올린 적이 없다 ) 한성 돈까스가 인생에 등장하기 전 가장 좋아 헀 던 돈까스 집은 바로 여기 명동 돈까스였습니다.
    물론 갔다오면 튀김 기름 냄새가 옷에 배어 올 때도 많았고 뭐.... 지금은 무슨 기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쇼트닝 통도 눈에 띄고 뭐 그랬지만 여 튼 맛은 있었고, 메뉴가 독특하기도 했고 밥, 샐러드, 장국 계속 갖다주시고 아주머니 분들도 친절하고 하셔서 명동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혼자서 밥 먹게 되면 종종 들르던 집이었죠.
    뭐 돈까스 집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난다 긴다 하는 집들이 서울에 계속 생겨나고 생겨난 만큼 없어 지기도 하고 하지만 명동 돈까스는 정말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인 것 같아요. 가격만 빼고 말이죠

    그때도 결코 싼 가격은 절대 아니었지만 아무리 명동이라도 코 돈 부루가 1만 7천원까지 닿은 걸 보면 몇 년 있으면 정말 2만원 돌파할 기세네요.
    제가 이날 먹은 메뉴는, 사실 뭐 로스 까스를 주로 먹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냥 돈까스는 한성 돈까스에서만 먹게 되고 ( 심지어 롯데 본점에도 지점이 있으니) 여기는 이 코 돈 부루만 먹으러 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 이걸 먹었을 때는, 왠 돈까스 안에 피자처럼 치즈하고 채소 넣고 만들었냐
    것 들은 모자라면 계속 계속 갖다 주시는 장국과 밥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도 더 주세요.
    이 글 쓰면서 신문기사를 하나 찾아봤는데, 꽤 인상이 깊네요.
    하시는데, 소스만은 각 가게의 비법이 있는 거라고 그 곳에서 알려 주지 않아서 따로 만들었다고 하시는군요.
    하는데, 다음에 도쿄에 가면 가보고 싶어요.
    비주얼은 명동 돈까스와 매우 유사하네요.
    아직도 잘 섞는 방법은 모르겠음 하 하하 여기 명동 지나가면서 보면 정말 돈까스 집이 3 층이라니
    그러고 보면 명동 근처에서 근무하던 친구들 많았을 때가 그립다는. 명동의 노포들, 그러고 보면 그 노포들도 꽤 없어 지기는 했지만 ( 취 천 루 라 던지) 그래도 찾아보면 좀 남아 있긴 하네요.
    너무 화장품 바닥이 되어 버려서, 옛날의 명동이 그리워질 때가 많습니다.
    반도 패션 영업 임원 출신 창업주가 1983년 재일동포 지인의 추천으로 간 도쿄 메 구로의 돈가스 돈 키에서 배워 온 돈가스를 바탕으로 한국에 일식 돈가스를 처음으로 소개했고 그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명동을 지켜 오고 있다.
    나도 이 곳에 가기 시작한 지는 10년이 넘었지만 가격을 제외하고는 변하지 않는 메뉴와 맛은 갈 때마다 추억을 자극한다.
    난다 긴다 하는 특별한 돈까스 집이 많지만 가끔가다 그리운 변하지 않는 맛에 들르는 집이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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