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경기 남양주시 맛집 '감나무집공원'
    맛집탐험 2020. 1. 5. 07:08

    감나무집공원 한식

    경치좋은 민물매운탕

    방문 후기

    담백한 장어맛과 한강의 멎진풍경을 볼수 있답니다. 민물장어를 잘 하는 집이고요, 특히 식사하면 창밖으로 보는 한강 풍경이 직입니다. 맛도 분위기도 비싸요 부모님 모시고 추천추천 가격은 비씨지만 가지수도 많은반찬 다 맛깔스럽게 먹었다 아주머니들도 아주 친절하셨구 가게앞 풍경이 더맛있게 먹게해주었다 경치좋은 장어구이 주변경치가 환상적임 무난한 맛의 분위기 좋은 음식점. 강가 바로 옆이라 밥 먹고 휴식하기 좋음. 장어 맛은 무난무난. 매운탕도 무난무난. 가격은 좀 센 편. 1인 5만원 정도 생각하면 좋을 듯 전망도 좋고 맛있어요...

    리뷰

    목적지는 팔당 정약용 선생님 생가 옆에 위치한 감나무집 공원. 매년 신년 모임을 하는 장소입니다. 감나무집 공원에서 먹은 브런치 메뉴는 장어 구이. 그리고 메기+빠가사리 민물 매운탕. 정말 잘하지 않으면 맛을내기 힘든 음식인데, 둘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팔당댐맛집:: 감나무집공원 (장어먹고 힘내기) 다먹고 집에 가는 길에 쓰는 실시간 포스팅:-) 강이 낳고 첨으로 이렇게 멀리까지 와본것 같아요 (씬남) 여기는 제가 남표니랑 연애하던 시절 처음 와봤던 팔당댐 근처 장어맛집 "감나무집공원"이란 곳이에요 감나무집공원은 이렇게 창 옆으로 바로 강이 흐르는 것 같은 뷰가 참 좋아요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워 친구가 맛있다는 남양주 장어 맛집으로 남양주에 위치한 감나무집 공원 식당 바로 앞쪽에는 이렇게 팔당호가 펼처져 있어요 ▽^ 031-576-8264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4 남양주 맛집 감나무집 공원 캬 햇살이 무지하게 따사로운 오늘 가만히 있을 수 없떵 이미 남양주 맛집으로 엄청 소문나있는 감나무집 공원에 다녀왔어요 이 작은 길을 지나면 감나무집 공원이 나온답니다^^ 다산 정약용 생가쪽에 위치해있는 감나무집 공원 초,중학생때는 미술대회때문에 자주 방문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안와본 곳.. 예전 모습 그대로더라구요 반찬들도 쌈부터 시작해서 샐러드, 전, 묵 등등 여러가지가 나오고 밥추가시 장국도 같이 나와요 정말 맛있었던 감나무집공원 사람들 많은곳에는 이유가 있음 감나무집공원 장어구이 남양주장어 감나무집공원장어 남양주감나무집공원 오래간만에 남양주 감나무집 다녀왔어요 어제는 폭염으로 파크리오아파트 단지내에 다니는 사람도 없고 상가도 휴가간 곳이 많고 걸려오는 전화도 별로 없어서 사무실 직원 단체로 남양주 한강변에 있는 감나무집공원으로 단합대회를 떠났습니다. 소노펠리체(홍천) 에서 서울까지 가는 길목에 있어야 하고 가는길 교통체증도 고려해야되기 때문에 조수석에 앉아서 가능한 최대한의 검색력을 동원하여 여러 검색 엔진 (인스타그램 포함)을 풀가동해 찾아낸곳은 바로 남양주의 "감나무집공원" 바로 전화해서 사람 많냐, 물어보고 "별로 많지 않으니 어서오시라"는 답변까지 듣고 나서 출발 이 아 그리고 감나무집공원 정말 올만에 왔는데 완전 깨끗하게 리모델링 됨 점심이 좀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자리는 넉넉 ^^ 창가쪽에 앉아서 장어 소금구이로 2인분 주문 이렇게 팔당댐 저수지를 보면서 앉아있으니까 어디 정말 놀러온것같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감나무집공원을 자주 찾아오는 이유중에 하나는 반찬이 정말 맛있고 종류가 많아요 ^^ 서울근교 남양주시 장어맛집 감나무집공원에서 즐거운 식사 오늘은 친구부부들과 함께 점심을 하러 조금 멀리 나왔습니다.

    https://hongjinji.tistory.com/entry/김해-라라코스트-라라코스트-김해내외점-경남-김해시-패밀리레스토랑

     

    김해 라라코스트 / 라라코스트 김해내외점 / 경남 김해시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코스트 김해내외점 패밀리레스토랑 진한 까르보나라가 맛있는 김해레스토랑 라라코스트김해내외점 김해시 외동 1254-3 202, 205호 / 055-337-3230 장유율하점 1339-1 그린프라자 / 055-327-3230 MBC생활과건강..

    hongjinji.tistory.com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