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맛집 '안동국시'
안동국시 국수
방문 후기
리뷰
안동국시는 여의도에서 변함없이 오래 영업하는 집 가운데 하나다.
안동국시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는 곳을 몇 군데 다녀봤지만 여기보다 내 입맛에 맞는 집을 아직 찾지 못했다.
여의도내에서 깊고 진한 국물맛의 안동국시가 생각날때 종종 찾곤 하는 곳이죠.
안동국시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입니다.
안동국시...7천원...양도 꽤 푸짐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호정 안동국시를 좋아하는 편이지만...이곳도 근거리에 있는 곳중에선 제일 괜찮은듯... 면발이 다소 얇고 더 부드러운 감이 있습니다.
한그릇 먹고 나면 포만감 충만...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괜찮고 마음에 드는 곳인듯... july nobember2014 by Lovelysuns 여의도 국수 맛집 안동국시 종종가긴 하는데 국수치고는 가격이 좀 있는편이라 자주 가진 않습니다.
간만에 야근을 하면서 팀원들 의견에 따라 다시 방문한 안동국시 오늘은 야근하면서 갔던 여의도 안동국시를 소개 합니다...
좁은 계을 따라 2층에 올라가면 안동국시집에 딱 알고는 있지만 들어가서 메뉴를 다시 한 번 스캔 합니다.
그냥 맛있는 모습 일반 국수랑 다르쥬? 안동국시니까유 얇은 칼국수면 같아요...
안동국시가 먹고 싶다면.... 여의도 안동국시 안동국시 한 그릇 9000원 소고기육수 100퍼센트에 약간 되직한 국물임 소호정 안동 국시는 안먹어 보긴 했으나 같이 드시는 이사님은 여기 국시가 좀더 진한맛 국수로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점심시간 저녁시간마다 자리가 꽉참 안동국시 9000원 국시 한 그릇이 9천원이 웬말인가 싶지만 여긴 여의도니까 끄덕여지는 느낌 모듬전 작은게 2만원 생선전이랑 육전이 조금 있고 맛살전 고추전이 같이 나옴 여기는 국물이 좀 빡빡한 느낌이 있는 콩가루 맛이나믄 칼국수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