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 노원구 맛집 '공릉곱창'
    맛집탐험 2019. 12. 18. 21:25

    공릉곱창 곱창,막창,양

    파란간판 소곱창이 맛있는 집 곱창을 먹고 난 뒤 그 철판에 김치볶음밥을 볶아주는 곱창집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간과 천엽이 기본으로 제공되지요. 곱창구이와 양구이가 인기있습니다.

    방문 후기

    맛있는데 소곱창이라좀비싸고 양이적다 예전같지 않네요 그냥 소곱창 쏘쏘임 비쌈 맛있다, 주차는 완전 안습 양 ㆍ곱창 ㆍ뽁읍밥 다 맛있어요 곱창시키면 주는 천엽과 생간 맛있습니다. 아주 맛좋은 곱창집 소주가 술술넘어갑니다 늦게가시면 자리가 없어요 맛있고 서비스 좋고 근데 갈때마다 비가오네 ㅎㅎ 비싸..왤케...

    리뷰

    오랜만에 다녀온 공릉곱창 화사덕분에 요즘 곱창붐이죠_ 곱창은 원래도 많이많이 매니매니 좋아하는데 아팠던 저는...한동안 병원에서 자제하라기에 자제함 벗뜨. 나는 또 나혼자산다에 홀려서 고고싱 공릉곱창 사실 저보다 지방님이 더 흥분해서 먹고 왔어요 공릉곱창은 사실 파란간판집이라고 하는게 더 잘 어울려요 몰라요 다들 어찌 부르는지 모르지만 외가댁이 공릉동 ㅊㄴㅁ집으로 유명했었을 적부터 다녔던 곱창집이니까 저희집 사람들은 그냥 파란간판집이라고 불러요 이모들이 젊어서 이모들과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당 공릉역2번출구 바로 앞집이 본점이고요 배고파... 간단한 찬이 나와요 근데 진짜 다 맛있음 김치안먹는 편식쟁이인데 공릉곱창에선 구워서 잘먹음 요즘 1고기1야채 하는중인데 이날은 상추 손에도 안댐 야채사랑하는 오빠도 곱창 본연의 맛을 느끼겠다며 상추패스 이럴 땐 손발이 척척, 우리 왜케 웃기지 천엽과 생간이 나와떠용 저는 생간 안좋아하는데 지방님은 거의 후루루 푸딩먹듯이 다먹음::: 공릉곱창 염통 정말 쫄깃쫄깃 ...... 아 미치겠네 포스팅못하겠음 때리쳐때리쳐 이모가 우리 테이블은 까먹고 식빵을 안놔주셔서 걍 비처럼 기름 뒤집어 쓰고 먹었어여 이모 저흰 괜찮아요^^^^^^^^^^ 임.......... 빠르게 3인분 클리어하고 입가심으로 볶음밥을 주문합니당 이게 1인분이에용 곱창3인분+볶음밥1인분 곱창2인분+볶음밥2인분 인분 is 뭔들 공릉곱창은 볶음밥도 맛있음 너무 박박 긁지는 마셔용 탄거 많이 먹으면 장기에 안좋음::: 저는 제 그릇에 곱창 몇개를 남겨둬요 볶음밥이랑 같이 먹음 쥑이거든요 공릉곱창 한동안 뜸했는데 자주 갈듯해용_ 조만간 위험한언니들이랑도 가기로 했찌용 공릉곱창 강추추추 블로그 이웃 만두언니님 곱창 포스팅을 보고 곱창땡김 ( 먹방 블로그가 아닌데 요즘 자꾸 먹는포스팅만.. ^^:) 공릉동 곱창 정말 많죠^^. 공릉동에서 쭉 살았던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간 공릉역근처 공릉곱창을 갔습니다. 공릉곱창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062 상세보기 공릉동 맛집 원조 공릉곱창 공릉동 맛집인 원조 공릉곱창 파란간판이 눈에 확 들어온다 어제 오빠가 공릉동 가자고해서 오랫만에 출격 공릉곱창은 1호점, 2호점이 가깝게 위치하고있는데 1호점 갔더니 자리없대서 2호점으로 갔다가 다시 1호점 자리 났다고해서 우리는 1호점으로 들어왔다 사람이 만석이라 사진찍기가 뭐해서 메뉴판 사진만 찍음 우선 우린 소곱창 2인분에 오빠 쏘주1병 시킴 야채도 나오고 부추 0^ 여기는 진짜 ..꼭 오고싶었던 공릉동맛집 왜 오고싶었냐? 전에 어머니랑 단둘이 ... 여기 오려고했는데 그렇게 늦은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료가 다떨어졌다고 그래서 .. 뭐이 얼마나 맛난곳이길래 하면서 벼르고 벼르다가 요즘또 화사 효과로.. 못먹고있었지염 그것도 이제 슬슬 열기가 줄어들어서 이렇게 공릉곱창 찾아왔삼 이날도 참 사람이 많았던 공 그냥 살짝 볶은상태로 등장하는 느낌? 장점은 참 맛있어보인다는 ..공릉곱창 그리고 단점이라고하면 기름이 참 많다는거.. 공릉역 2번출구로 나오면 공릉곱창이 보이는데 첫번째 말고 두번째 공릉곱창건물 3층에 있어요 이번 주 월요일에 다녀온 공릉동에 위치한 [원조 공릉곱창] 입니다. 꾸벅. 공릉역 맛집, 파란간판의 공릉곱창 아주 어릴적, 아마 내가 5-6살 일때부터 엄마랑 아빠랑 따라다녔던 공릉곱창. 이제는 내가 앞자리수가 3이 되어 부모님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한다니. 그래봐야 10m 옆이니 분위기가 ‘여기 맛집이에요, 오래됬어요.’ 하는 느낌 풍퐁퐁 하, 나도 우리 아빠도 엄마도 여기 파절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릴때 부터 우리집 파절이는 공릉곱창 스퇄이였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