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시 맛집 '저녁바람이부드럽게'맛집탐험 2019. 12. 17. 08:12
저녁바람이부드럽게 한식
팔당 다산유적지 만두가 맛있는 곳 저녁바람이 부드럽게는 팔당호반을 배경으로 다산 선생의 정기가 흐르는 이곳에 여러분의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농원에서 직접 재배하는 유기농 채소와 조미료를 전혀 쓰지않는 무공해 식단, 조용한 음악과 함께 하는 최고급의 차와 가장 편안한 잠자리까지도 오직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하여 준비한 서비스입니다. 환경생태지역으로서 자연의 포근함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 그리고 여러분의 귓가를 부드럽게 스쳐가는 저녁바람을 가슴 가득 느껴보십시오.
방문 후기
그냥 괜찮은 동네 음식점 마시쪄.. 조미료를 쓰지 않은 단배하고 깊은 맛이 좋아요. 주인 아주머니의 조금 덜 친절하지만 자신감 있으신 모습도 좋구요. 예약 안하면 앙돼요. ㅜㅜ 집보다 더 깨끗^^하고 안심이 되는 음식 좋은 식자재와 맛나고 정갈한 반찬.. 다~~ 좋았습니다, 곧 재방문합니다 만두전골이 맛있어요 굴림만두와 낙지볶음에 커피 한잔 둘레길 산책 후 식사하기 좋음 만두가 맛있음, 그러나 저녁 5시까지만 영업함 전망좋고 커피일품 맛은있음. 정말 올해 아니 내 인생중에 가장 맛대가리 없는 식당,, 이렇게 장사할거면 그냥 장사 접으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난다. 북한에 가서 먹어도 이렇게 허접하게는 안나올 것 같은데 진심으로 사람들이 이 글보고 안가면 좋겠다 기분좋게 바람쐬고 갔다가 진짜 부글부글 하면서 나왔다 심지어 알바생들이 손님들 눈을 못마주치더라 그들도 민망한건 아는지 그리고 알바생 풀어
리뷰
위치는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가게앞.. 전날 보았던 최현석 쉐프가 다녀간 다산생태공원에 왔다가 인근의 예쁜 은행나무를 보고서 가을에 볼수있는 예쁜 은행사진을 올들어 처음 찍어본것 같다.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라는 음식점의 은행나무이다. 만두전골을 팔던 곳이였는데.. 잠깐 기다려볼까 하다가 그냥 은행나무 구경만 하다 팔당쪽을 드라이브를 하면서 달리다가 수달삼촌이 좋아하는 쌈밥을 즐리러 찾은 저녁바람이부드럽게 란 곳이예요 저녁바람이부드럽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32 저녁바람이부드럽게 상세보기 며칠전 신랑이랑 바람이나 쐴 겸해서 팔당 나들이 갔었지요. 다산유적지 구경 마치고 배 고프다 팔당 맛집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 좋은데요. *2017년 9월 24일 일요일* 한 번쯤 들러보고 싶은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남양주에 있는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이다. 우리는 모짜르트의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를 틀어놓고 실사구시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다산유적지를 나와 중미산으로 갔다.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식당 이름이 시적이네요, 안쪽으로 본채인 듯한 '저녁바람이 부드럽게...'가 있어요 저는 다음에도 남양주 여행을 하게 되면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에 또 올 거예요 양평 한상점문점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어제 우리 쪼꼬미들과 양평 다녀 왔어요. 게으른 샘양.. 세미원에 도착하니 12시반 또르르 세미원을 즐기는 우리 쪼꼬미 너뮤너뮤 이뻤던 세미원 너뮤너뮤 이뻤던 세미원 생각보다 넓었던 세미원.. 궁금한게 많은 쪼꼬미들과 천천히 구경하고 (다리만 건너면 두물머리지만 skip) 연꽃부채 만들고 나니 이미 오후3시 사각하늘은 오후3시에서 5시까지 break time 어디서 식사할까 고민하다가 세미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들깨죽. 동치미. 샐러드 with 키위드레싱 우리 율이는 들깨죽이 맛있다며 이모님께 한 그릇 더 부탁했어요.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바삭바삭 맛있었던 튀김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오삼과 훈제오리 아이들은 매운양념이 안 묻은 훈제오리 먹었어요.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열수한상 차림이에요.
'맛집탐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 양평군 맛집 '카페마고' (0) 2019.12.17 경기 성남시 맛집 '풍천장어마루' (0) 2019.12.17 경기 부천시 맛집 '김정수할머니메밀국수보쌈' (0) 2019.12.17 경기 성남시 맛집 '앗싸곱창' (0) 2019.12.17 서울 송파구 맛집 '가나안' (0)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