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맛집 '라고파스타'

라고파스타 스파게티,파스타전문

목동 오목교에 있는 파스타 맛있는 곳 라고파스타 ※ 영업시간 11:50 ~ 21:30 / Last order 20:40 ※ 복층구조로 꾸며진 소박한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1층에는 키친, 2층에는 2인용 테이블 7개, 4인용 테이블 5개가 있습니다. 점심때는 주변 직장인들이, 저녁때는 주변 주민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메뉴들이 모두 무난하게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파스타 무난하게 맛잇는곳!! 식전 샐러드랑 빵도 무난해요ㅎㅎ 매장 테이블이 좁아서인지 따로 물통을 안주시고 컵에 물이 비면 직원분들이 바로바로 채워주세요ㅋㅋㅋ 물뿐만 아니라 직원분들이 항상 모든 걸 신경써주시려 노력하는것 같아 고마운 식당이예요! 맛집 없는 목동에서 무난하게 파스타 먹을만한 곳이에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무난한편이라 지역 주민들이 오랜시간 꾸준히 찾아가는 곳이에요. 식전에 제공되는 빵이 정말 맛있어요! 샐러드도 기본으로 제공되서 인원당 메인메뉴 하나씩 시켜도 충분해요! 다만 아쉬운건 공간이 협소한데 손님은 늘 많다보니 시끄럽고, 천장 높이가 낮아서 사람 많은 시간엔 공기가 답답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서빙하시는 직원분들이 협소한 공간에서 ... 맛은 무난하게 맛있고 특히 식전빵도 그렇고 빵류가 너무 맛있어요 빠네 존맛 천장이 낮아서 키 190 넘는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어요 매장이 좀 좁아서 웨이팅이 있을 때가 있어요 굉장히 자주 가는 곳이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고 음식맛도 평균이상은 하는 거 같아요. 맛은 예전만 못하지만 양은 많네요 봉골레가 가장 맛있는거같아요 기본 샐러드주니 따로 안시켜도 됩니다 41타워에 맛집이 생겨서 그런가 점심에 갔는데도 한가하게 먹었어요 맛있는 화덕피자 1층에 주방이 있고 2층에 테이블이 있는데 천장 높이가 낮아 좁은느낌. 서비스는 보통. 손님은 많은편. 좋습니다. 좋아요 파스타 양 많고 맛도 무난. 고르곤졸라 비추. 식당이 환기가 잘 안 되어 퀴퀴한 기운. 무난히 먹는데 좋음 가격대비 맛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양천구에 몇않되는 맛집

리뷰

오목 교 파스타 맛있는 곳 라고 파스타 목동으로 지나다니기만 해보다가 처음으로 들려 본 현대 41 타워 이곳은 일반 음식점들 뿐만 아니라 뷔페 체인점들도 많더라구요
우리가 고르고 고른 목동 현대 41 타워 맛집 Lago Lago 라고 파스타 점심시간에 맞춰서 간다면 세트 메뉴를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내를 받고 이층으로 올라가기 라고 파스타는 1 층엔 주방이 있고 좌석은 2 층에 있어 올라가셔야 해요 자 그럼 파스타 맛 집이라 불리는 목동 라고 파스타의 메뉴를 둘러볼까 용 샐러드& 토마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오일 파스타 스페셜 파스타& 리 조 또& 피자 라고 파스타가격은 12.0-16 .0 정도구요 피자도 최저 12.0- 최 대 18.0 정도 예요, 처음에 조금 가격이 있네
상큼한 샐러드는 역시 파스타와 꿀조합 맛있는 파스타를 먹기 전 준비가 다 마칠 때쯤 스페셜 파스타인 ‘ 로지 씨 푸드 파스타’ 가 나왔어요
비주얼 끝판 왕 여태까지 먹었던 파스타 중에 갑 저는 사실 토마토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다른 로제에 비해 토마토가 많았던 것 같더라구요
근데도 존 맛 홍합, 다양한 조개류, 새우, 꽃게, 오징어 등등과 마지막은 날치 알로 마무리 한 로제 씨 푸드 파스타는 진짜 추천 소스가 진짜 맛났어요
50m NAVER Corp. 라고 파스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동로 293 현대 41 타워 상 세보기 대학생 때 진짜 자주가 던 오목 교맛 집 라고 파스타를 최근엔 오목 교에 갈 일이 없어서 자주 안가 다가 오랜만에 ️ 과 함께 방문하게 됐다.
생각했을 때부터 라고 파스타는 즐겨 갔던 것 같다.
반드시 빨간 국물의 파스타만 먹는 요 니에 겐 setC 말고는 눈길이 가는 메뉴가 딱히 없기는 하지만 말이다.
️ 는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는 두 가지를 고민했다. 빠네

와 크림 쉬 림프 파스타 중 하나를 고민하더니 결국엔 해산물이 더 땡겼는지 빠네를 포기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한 수저도 뺏어 먹지 않아서 맛은 잘 모르겠는데,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나저나 아마 파스타 이름을 처음 외웠던 게 아라비아 따 였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나름 추억의 장소에 오니 별 추억과 기억이 다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다.
맛은 예전처럼 맛있었고 배가 빵빵 해질 정도의 양이었다.
언제 오목 교에 오더라도 생각나는 요 니의 1번 맛 집, 라고 파스타를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 겠다. 왜냐면 아라비아 따가 너무 맛있기 때문이다.
라고 파스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동로 293 현대 41 타워 상 세보기 내 돈 주고 사 먹은 솔직한 후기 ' 다람이의 솔직한 맛 집' 블 로그는 믿어도 되 용 토마토 쉬 림프 파스타 (13000 원) 토마토 만조( 소 고기 안심) 파스타 15000 원 베이컨 피자 (13000 원) 무료로 주는 식 전 빵과 샐러드 냠냠 챱 챱 이날 남자친구가 목도 리 떠 줬어요 진심 감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