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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맛집 '다리원'
    맛집탐험 2019. 11. 7. 01:03

    다리원 중식당

    차돌짬뽕이 맛있는 양재동 맛집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이 곳은 Chadol Jjambong (쇠고기를 넣은 매운 국수)로 유명합니다. 거의 매일 대기 라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산물을 넣은 검은 국수는 그냥 소소했습니다. (원본) This place is famous for Chadol Jjambong(spicy noodle with beef). There's waiting line almost everyday. But black noodle with seafood was just soso. 아주 예전에는 양재역에서 손에 꼽히는 중국집이었는데 주방장 바뀌고 별롭니다. 보통이에요... 코스를 먹었는데도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군요~~ 양재동 교육문화사거리에 위치한 전통중국식당임. 미니 룸을 보유하고 있어 각종 모임장소로도 적합한곳임. 탕수육이 최고의 메뉴이며 짬뽕과 자장면의 맛도 좋은편임.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함 덥긴했는데 냉방비를 요리에 투자하셨는지 맛은 좋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짜장면, 난자완스, 처음처럼, 카스 먹었습니다..) 코스가 제값을 못합니다. 단품을 드세요. 교회에서 예약해놓지 않는 이상 나 개인적으로는 절대 안감 가격대비 맛있고 깔끔합니다 탕수육, 유림기 맛없음요 ㅠㅠ 좋다 저렴하고 콜키지도되고 서비느도좋다

    리뷰

    진짜 엄청 달다 양재동에서 차돌짬뽕이 맛있기로 소문난 다리원 드디어 나왔다 차돌짬뽕, "곱다 고와" 딱 봐도 얼큰해 보인다는, 갖은 해물들과 차돌박이 고기가 듬뿍 들어가있어 진짜 푸짐하다. 면발도 탱글탱글, 차돌한장 함께 말아올려 먹으면 힝,너무너무 맛있다
    규.. 오동통한 오징어도 함께, 술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굿굿, 삼선볶음밥 다리원은 오징어가 풍년 큼직큼직한 오징어와 새우가 잔뜩 고슬고슬 밥이랑 만나 너무너무 맛있다는, 항상 갈때마다 차돌짬뽕만 먹지만, 짬뽕말고도 다 맛있다는 후문" 다음엔 짜장먹어볼래, 사장님,사모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자주 찾게되는 양재동 맛집 차돌짬뽕이 맛있는 다리원 안녕하세요 칸미디어 그레이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를 맞았는데 모두 가내평안 하시고 별래무양 하신지요? 날씨가 이건 뭐 겨울 같은 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부터 조금씩 풀린다고 하는데 일교차는 상당히 심하다고 하니 모두 따땃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 저희 칸미디어 사무실 회식이 있었습니다 편집팀의 정TD님의 퇴사 송별회와 같이 하는 행사였지요 장소는 사무실에서 가까운 중식당 다리원에서 진행됬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다행히 룸의 자리가 있어서 우리 직원들끼리 오붓하게 송별회 및 회식을 가졌습니다 쟁반짜장, 탕수육, 깐쇼새우, 깐풍기, 양장피 등의 요리 및 식사와 더불에 양꼬치는 없지만 칭따오와 소주를 곁들였습니다 빈그릇만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음식이 나오고 사진찍을 새가 어디있겠습니까 일단 한 젓가락이도 먼저 해야죠 나왔던 모든 요리를 박박 긁어먹으며 칭따오와 소주의 궁합을 느끼며 불타는 금요일밤을 보냈습니다 칸미디어 모든 식구들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혹시 모를 서운함이 있다면 깨끗하게 씻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칭따오 맥주가 캔으로 마실떄 보다 병으로 마시는 게 훨씬 부드럽게 느껴지는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맛있는 : 오늘] 양재 다리원 얼큰한 짬뽕탕으로 해장하기 2014.11.23 오랜만에 여유있는 둘만의 시간 어제 과음으로 조금 늦게 만나게 된 우리는 어스름해질 무렵 양재천으로 산책을 나섰다. 비가 온 뒤라 조금 춥긴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그래도 걸을 만 했다. 가을이 지나가는 문턱이라 낙엽이 다 떨어지고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나란히 앉아 마지막 가을을 즐겨본다. 촉촉한 낙엽 위로 올라 오는 가을 향기가 짙어졌다. 양재 다리원 어제 술을 많이 마신 나를 위해 해장을 뭘로 시켜줘야 할지 고민고민 결국 결정하지 못하고 양재천 근처 음식점을 돌아보기로 했다. 그러다가 만난 교육개발원사거리에 있는 다리원 원래 일요일에는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 생각도 못했었는데 간판에 불이 들어와 있는 걸 보니 반가웠다. 예전에도 한번 짬뽕으로 해장하러 들렸다가 얼큰한 짬뽕국물과 듬뿍 담긴 해물에 반했었던 터였다. 날이 맞지 않아 그동안 오고 싶어도 오지 못했던 곳이다. 짬뽕탕 사천탕수육 소주 공기밥 47,000 짬뽕탕 20,000 면이 들어있으면 금방 국물이 없어지니까 짬뽕탕으로 주문 짬뽕과 다른점이 있다면 두부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푸짐한 해물과 진하고 얼큰한 국물에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면대신 공기밥을 시켰다. 사천탕수육 그냥 탕수육은 달달하고 고소한 맛에 먹는다면 사천탕수육은 매콤한 맛에 느끼하지 않게 즐길수 있다. 중식집에서는 처음 먹어 본 사천탕수육 도톰한 돼지고기에 찹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면서도 안은 촉촉했다. 하나도 안남기고 온 사천탕수육 맛있다. 다음번에는 쟁반자장을 먹어보고 싶다. 옆테이블에서 주문했는데 앞에 음식을 놓고도 먹고 싶었다는 오늘도 맛있는 음식먹고 집에 오는길 집에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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